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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복원, 정말 목숨 걸고 해라'
인터뷰
2025.08.19 · 1분 읽기

'휠 복원, 정말 목숨 걸고 해라'

휠뱅크 대구점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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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뱅크 대구점 대표는 30년 가까이 휠 하나만 들여다본 사람입니다. 인터뷰 내내 그는 "목숨 걸고 해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처음엔 과장처럼 들렸지만, 이유를 듣고 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휠은 차의 무게와 회전력, 제동력을 전부 받아내는 부품이에요. 겉을 예쁘게 칠하는 건 쉽습니다. 그 안의 강도와 균형까지 되돌리는 게 진짜 복원이고, 그걸 대충 하면 사람이 다칩니다."

그는 휠뱅크 인증 매장이 되기 전, 이미 20년 넘게 개인 샵을 운영하던 장인이었습니다. 표준화된 공정과 CNC 설비를 갖추면서도 그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여전히 사람의 눈과 손입니다. "장비는 정확하게 깎을 뿐이에요. 이 휠을 살릴지 말지 판단하는 건 결국 경험입니다."